[기사입력일 : 2021-04-22 13:58]

석탄발전 감축, 미세먼지 얼마나 줄었을까?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석탄발전 가동이 일부 정지되고 있습니다. 그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 알아보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 결과,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은 제도 시행 전에 비해 3358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산업부는 금번 계절관리제 기간 석탄발전 미세먼지 감축 실적이 가동정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 발전량 감소, 지속적인 발전사 환경설비 투자확대, 저유황탄 사용 등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금지, 노후석탄발전 폐지, 발전소 환경설비 투자 확대, 저유황탄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석탄발전 감축 운영에 따른 비용 약 1200억원 과 관련하여 기후·환경비용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 수용성을 제고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새린
[기사입력일 : 2021-04-22 13:58]

환경통신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1204호 발행·편집인 박성열
인터넷신문 서울 아03505 TEL 02-338-9742 FAX 02-338-9743 Email ecots7@naver.com
등록일자 2014년 12월 30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열

copyright(c) 2015 환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