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1-06-08 01:13]

한국환경공단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업무협약 체결

협업체계 구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맞춤형 환경 컨설팅 제공, 향후 타 지역 확대의 마중물 역할 기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31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불국가산업단지 주변 유해대기오염물질 저감으로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간의 공동대응과 중점 협력의 토대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선업종 대상 맞춤형 환경 컨설팅 및 기술지원 △유해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조선업종 비산배출 저감 사업 공동 발굴·추진 △유해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및 정보제공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기관별 특성을 활용하여 조선업 사업장에 대한 세밀한 업무지원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대기질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공단은 유해대기측정자료 모니터링 및 비산배출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조선업 사업장 대상 환경컨설팅 및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정책 관련 법령에 대한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기대한다”며, “특히 기관별 핵심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대기질 개선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향후 타 지역으로의 확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열 ecots7@naver.com
[기사입력일 : 2021-06-0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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