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5-23 15:23]

이상팔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

국제적 수준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


환경보전협회는 ENVEX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투자유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또한 장외영향평가기관 지정 및 석면조사기관으로의 지정을 추진하여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박성열)는 최근 환경보전협회 이상팔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내용을 정리한다.

 

-환경보전협회에서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환경보전협회는 1978년 설립되어 지난 39년간 서울본회 및 지역 11개 협회에서 210여명이 근무하며 우리나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유아환경교육관 운영, 환경의 날 기념식 등 환경교육홍보 및 기업 환경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법정교육, ENVEX 전시회를 통한 환경산업수출 및 기업지원, 4대강 수변구역 생태벨트 조성사업 등 생태복원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현재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분야에서는 국가환경교육센터 및 환경교육포털사이트 운영,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환경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강 상하류 교차체험프로그램 및 한강생태학습장등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 들어 생태복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강수계 소유역 하천 모니터링 사업, 온실가스 에너지 검증사업,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 등 다양한 생태복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달에 개최되는 ENVEX를 통해 국내기업들의 투자유치, 해외수출 지원 사업과 환경의 날 기념식 등 환경 홍보사업등의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문성 강화로 장외영향평가기관 지정 및 석면조사기관으로의 지정을 추진하여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8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6)가 개최되는데 참가한 업체들 현황이 어떤지.

 

올해 엔벡스에는 국내 180개사와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업체 70개사,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환경관련기술에는 매해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수질분야에서 수처리, 멤브레인, 펌프, 밸브, 탈수장치등이 있고, 그 외 측정분석기관, 대기관, 폐기물관, 친환경상품관등이 전시됩니다.

특히 해외 중국관과 인도네시아관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등 해외 70여개사의 환경기술도 국내기술과 비교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38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6)의 주요한 특징은 무엇인가요?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엔벡스는 항상 해외바이어들의 참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참가업체의 거래활성화와 수출시장개척을 위하여 올해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남미, 유럽지역 등 등 44개국의 1,4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주관으로 글로벌환경산업파트너십포럼에 아시아(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와 남미(페루, 콜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14개국 40여명의 해외 발주처 바이어가 직접 초청되어 수출상담회가 개최 되며, 한국동서발전(주)이 직접 참가하여 전시회 참가사와 구매 상담회가 진행됩니다. 아울러 방문하는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1비즈매칭, 전시장투어, 산업시찰을 운영하여 국내 기술을 집중 홍보하고자 합니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진출을 ENVEX를 통해서 쉽게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문제 등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밀접한 환경관련 이슈들이 국민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환경보전협회에서는 국민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어떠한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최근 대기오염 문제가 중국이나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로 대두되어 전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협회에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 사업으로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세먼지 발생수치에 따른 대응방안 안내판을 수도권 주요 초등학교에 시범설치하는 홍보사업을 전개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에 특히 취약한 어린 학생들에게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문제와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 문제도 최근 환경이슈에 있어서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는데요.

저희 협회에서는 2011년도 부터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지정으로 지정되어 각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를 검증하여 국제적 수준의 온실가스 산정·보고·검증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온실가스관리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사입력일 : 2016-05-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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