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09-29 14:18]

먹는샘물 페트병 재활용이 더 쉬워진다

롯데칠성음료(주) 아이시스 8.0 500㎖ 등 7개 제품, 재활용 용이(1등급) 포장재 선정!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은 최근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하는 먹는샘물 7개 제품을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의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1등급)’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활용이 용이한 1등급으로 선정된 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 500㎖, 2L’, ‘아이시스 8.0 300㎖, 500㎖’,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 500㎖, 1L, 2L’ 이다.

위 7개 제품이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몸체와 라벨, 마개 모두가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에서 제시하는 재활용 용이(1등급) 기준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공제조합은 지난해에도 유리병 제품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페트병 제품인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8.0 2L’, 서울우유 협동조합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1L’와 ‘목장의 신선함 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500㎖’를 재활용 용이(1등급)로 선정한 바 있으 며, 이번에 페트병 7개 제품을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재활용 용이한 포 장재(1등급)는 모두 1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번에 재활용 용이(1등급)로 평가받은 7개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에 따른 2016년도 인센티브 지급 계획 공고(2016. 3. 2.)’에 따른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제조합 김진석 이사장은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는 제품의 설계・생산 단계에서부터 사용 후 버려지는 포장재의 재활용이 쉽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이라면서, “조합은 앞으로 재질·구조개선을 통해 재활용이 용이한 1등급 제품들이 많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자원 순환사회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일 : 2016-09-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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