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6-11-29 17:47]

환경성보장제도「정부 3.0 고객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한국환경공단(수도권서부지역본부) 신규 중소기업 대상, 환경성보장제 이행능력 향상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양홍규)는 정부 3.0 고객 맞춤형 환경서비스의 실천을 위해 2016년 환경성보장제도에 신규편입한 중소기업 73개사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교육하기로 하였다.

환경성보장제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폐기물 발생억제,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제품의 설계․생산단계부터 폐기 시까지 전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경부하 최소화를 유도하는 제도로서,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나, 그간 제도에 신규편입 중소기업의 경우, 관련 법령 미숙지, 인력부족 등으로 제도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에 공단은 환경 관리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업체 눈높이에 맞는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재활용의무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신규업체 대상 교육을 계획하였다.

이번 교육은 12월 1일 여의도 이룸센터 8층에 위치한 공단 교육장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유해물질 함유기준 준수, 재활용정보제공, 회수․재활용의무 이행방법 등 신규업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반부에 업체의 애로사항 및 궁금한 점에 대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신규업체의 제도 이행률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환경성보장제 대상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여, 소극적인 제도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일 : 2016-11-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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