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10-30 21:46]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11월 7일~9일 경주 HICO와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

前 프랑스 대통령 및 국제기구, 주한대사 등 30개국 3,000여명 참석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World Green Energy Forum 2018)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WGEF 2018 조직위원회, ) 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경주 HICO와 힐튼호텔에서 117일부터 9일까지 삼 일간 개최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국제적인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추진하여 매회 차별적 전략 및 방향을 수립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청정에너지의 중요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정부의 목표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여 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세계 각국 전직 대통령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적 포럼으로 부상하였다.

지난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급 기조강연자들이 참여하여 신기후체제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후체제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에서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래를 대비하는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공존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정책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역할 및 4차 산업혁명과 연관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향 등 대응 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경상북도는 이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경북이 선도한다는 목표를 두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에 발맞추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데 필요한 핵심 Agenda를 발굴한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연혁

 

 

 

1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2008)

지구와 에너지 그리고 인류, 아름다운 공존, 20개국 1,000여명

해외: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의장), 국내:한승수 총리

주요내용 :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역적 실천 토대 구축

2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2010)

지구의 미래 그린에너지, 그린혁명, 30개국 3,000여명

해외: 마우리 페카리넨(핀란드경제장관), 국내:양수길(녹색성장 위원장)

주요내용 :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과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

3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2012)

더 밝은 내일을 위한 그린에너지, 30개국 3,000여명

해외:케샤브 만 샤키아(네팔 환경부 장관), 국내:양수길(녹색성장 위원장)

주요내용 : 개도국의 에너지 빈곤감축을 위한 방안 논의

4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2014)

그린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변환, 33개국 3,800여명

해외:크리스토퍼A피서라이즈(노벨경제학상), 이스마일 엘지줄리 (IPCC부의장)

국내: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요내용 : 기후변화에 선도적 대처, 지속 가능한 개발

5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2016)

신기후체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전략, 40개국 3,000여명

해외:펠리페 칼데론(멕시코대통령),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UNFCCC 사무총장)

국내:김황식 국무총리

주요내용 : 신기후체제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대응방안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 기조연설, 5개 분과 정책기술 세션(태양광, 해상풍력, 연료전지,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미래 에너지혁명에 도전하는 주요 기업설명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분과세션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 및 연관 국내외 미래 에너지신산업의 움직임과 연계하여 에너지 기술 융복합 및 정책 분야의 최신 동향, 국내외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에 개막식에 기조연설로 나선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0125월부터 20175월까지 5년간 재임하면서 2015신기후체제를 출범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며 대통령 임기 기간동안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과 성장을 회복시킨 중요한 개혁을 수행하였고 현지 시민사회 결속을 강화하고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France is Committed” 재단의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에너지전환 정책을 합리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따라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금부터 2030년까지는 전 세계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이며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과정에서 미래의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공존의 해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한다.

무엇보다 경제성장과 탄소배출량 감축을 동시에 누리기 위해서는 에너지, 도시 및 토지 이용 등 주요 3분야의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해야 하며, 에너지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클러스터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에너지전환 정책의 합리적 추진은 경제성장와 병행해야 하며 성장 동력, 즉 미래 에너지융복합 산업 육성이 전제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혁신 촉진 및 인프라 투자 등에 보다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한국은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전자 및 통신 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여 세계적 경제 대국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한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혁명을 위한 세계적 의무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편으로 그는 빠른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 정체, 더 심각해진 대기오염, 늘어만 가는 산더미 같은 고체 폐기물, 물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 등 오늘날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래의 도시에 대한 공동비전 수립을 통해 새로운 도시 환경을 창조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며

새로운 방향 수립을 위해서 증가하는 자연재해 영향에 도시가 보다 잘 견딜 수 있게 만드는 것, 또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폐기물 최소화, 청정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효율적인 물 재활용, 조명과 냉난방을 최소화한 스마트 빌딩 등 21세기 청정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과는 다른 성장을 위한 길을 수립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또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지방정부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신기후체제이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올바른 역할과 포용적인 실천활동에 대한 전환행동프로그램 (TAP)이 구체화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배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다.

 

특별하게 준비한 세션으로 117일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를 태양광 분과세션 이후 곧바로 진행하며 이틀째인 8일에는 한-몽골 태양광 발전 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17일 한-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

카타르는 인구 240만여 명이 모여 사는 소국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이미 1인당 국민소득이 7만 달러를 돌파한 국가로 세계 3위 규모로 천연가스를 생산한다.

따라서 카타르가 이렇게 천연가스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탄소제로 상태로 치르겠다.” 는 목표를 가지고 대대적인 태양광발전 사업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타르는 다만 너무 높은 기온과 모래먼지는 태양광 패널의 효율을 떨어트리는 제약요소가 있지만 연중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일조시간이 하루 평균 9.2시간에 달해 태양광 발전에 유리하다.

카타르는 태양광 산업을 경제 다변화 전략에 따른 첨단제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고 현재 중동 최대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동지역 태양광 설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22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한 스타디움에 친환경적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 하에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카타르 정부는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체에 관심을 표명, -카타르 태양광 발전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카타르 에너지고위급 인사를 포함하여 6명이 한국을 방문한 후, 태양광산업체 등 관련 현장 시찰 추진하고 117일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에 참석, 한국의 태양광 업체들와 한-카타르 양국 태양광 발전 정책 소개,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계획 소개 등 -카타르 태양광 발전 협력 컨퍼런스를 진행함으로써 우리 태양광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자 한다.

우리 태양광산업체에게 세계로 시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다.

카타르는 최대 700MW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전력청 주관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Developer 선정, 국내 기업(한전, 한화큐셀, 효성, 주성 등) 관심 사업

 

주요 참석자 : (한국) 한전, 한화큐셀, 효성, 주성엔지니어링 등 기업 및 협회, R&D전략기획단, 에기평, 에기연, KTL 등 연구기관, 대학 등

(카타르) 수전력청(Kahramaa) 발주처(2), QEERI() QEWC()

 

<118일 한-몽골 태양광 발전 사업 수주 제안 설명>

신재생에너지 융복한 수출사업 모델 개발 및 해외실증을 통한 경북도 에너지기업 해외진출(수출)의 유관기관 공동 협력 지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마을에 재생에너지 자립시스템 시범설치로 심각한 도시 대기오염 개선 지원 및 몽골형 수출모델 개발실증

에너지산업 해외진출을 통한 경북의 북방경제영토 확장

 

정부몽골러시아로부터 한일까지 에너지공동체 협력 강화

경북도-몽골 다양한 상호 우호적 교류활동 및 협력 강화

- ‘18.5.15 -몽골 울란바타르시 신재생에너지분야 MOU(4자간)

* 도지사, UB부시장, 에너지공단(지역본부장), NEAR(사무총장)

- ‘18.6.26 울란바타르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 국비확보

기대효과

- 에너지산업 국제교류협력 지원을 통한 기업 북방시장 진출 확대

- 울란바타르시 게르촌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 우선권 선점

- 건설기업과 협업하여 경북형 제로에너지마을모델 마련

2018년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주요 분과 세션을 미리 살펴보면,

 

태양광

 

세계시장 보급 현황

-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등을 중심으로 세계 태양광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

이들 국가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012%에서 ‘1461%까지 증가(Solar Power Europe ’15)하였으며, ‘30년에는 세계 태양광 신규수요의 7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15년 중국은 태양광 18.43GW를 설치하여 세계 1위를 고수하였으며, 2위국인 일본과 3위국인 미국은 각 8.2GW를 신규 설치 (Globaldata, ’16.1)

중국은 ‘20년까지 태양광 150GW를 설치할 목표이며, ‘15년에는 설치 목표를 두 차례나 확대 변경*하면서 적극적 노력을 기하고 있음

* ’15년 설치 목표 변경 : 15GW(1) 17.8GW(3) 23.1GW(9)

- ‘14년 유럽의 태양광 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36.7% 감소한 7GW로 영국(2.4GW)1위를 차지함

유럽 내 태양광 강국이었던 독일(’14년 신규 설치량 1.9GW)은 보조금이 삭감되면서 2년 만에 신규설치가 75% 감소 (’127.6GW)

국내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정책 방향

- ’17년 에너지전환정책으로 태양광 보급 및 산업화 새로운 전기가 마련

- 규제완화 및 해외진출 지원

하천부지, 수상, 발전소 유휴부지 내 입지허용을 통해 태양광 설치가능지역 확대

개인(프로슈머)이 생산한 전기의 직접 판매를 허용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구입한 전력도 재판매 허용

* 전기사업법 , 소규모 신재생발전전력 등의 거래에 관한 지침 개정

에너지공기업-태양광 중소·중견기업 공동해외진출 촉진

* (사례) 우즈벡 태양광 실증단지(130kW) 조성·운영(국내 기자재 중소기업 등 진출)

- 자금·인센티브 지원

소재·부품 R&D 대폭 확대

일정 규모 이상 태양광 설비에 ESS 연계시 인센티브 제공

주요 시사점

- 태양광산업의 패러다임이 초기 단품제조 위주에서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동

* 발전소 EPC, BOO, BOT, 토탈에너지솔루션, 융복합사업 등

성공의 키워드를 제조가격 경쟁력 확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개발프로젝트 파이낸스 조달등으로 요약할 수 있음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공정개선 등 원가절감·차세대 기술개발로 중국기업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의 국내 태양광 보급 확대 계획을 산업화 트랙-레코드로 활용하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함.

파이낸스 진입장벽 완화, 금융신상품 개발 및 개도국 유망시장 대상신사업모델 개발·표준화 등 사업전주기에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확대가 필요

- 신기후체제(‘15.12 파리협정) 출범, 미국 투자세액 공제제도 연장(~’22.1) 등 그간 시장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향후 태양광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

파리협정으로 ‘20년 이후에는 195개 개도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면서 신흥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

특히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시장에 대한 사업전략 다변화 및 해당지역에 대한 선제적 진입으로 트랙레코드 축적 필요

이번 포럼의 태양광 세션에서는 우리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 중심이 되는 태양광 발전 확대와 산업화 증진에 대해 중점적 다룬다. 특히, 태양광 발전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효율 향상을 통한 경제성 회복 기술을 중요한 이슈로 하였다.

궁극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장은 여전히 부단한 원가절감을 통해 보조금이 필요 없는 발전원으로서 입지를 굳히는데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제약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는 관계로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연료전지

 

선진국들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연료전지, 수소 저장 및 운반 기술 등 수소 에너지 기술을 포함한 여러 가지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최근 수소경제시대에 대비한 제도 및 기술력 증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수소를 이용하여 열과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전지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발전 기술로서 멀지않은 미래에 풍력, 태양에너지 등과 같은 자연 에너지의 수급 불균형을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조절, 보완할 수 있는 전력 산업용 에너지 기술이다. 또한 자동차 동력원 및 휴대 전원용 등 그 응용 범위가 매우 넓어 향후 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대표적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각국의 규제 및 정책 지원 강화도 연료전지 경쟁력 확보 및 시장형성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가정, 건물, 수송, 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으로 연료전지 시장이 부각되고 있다. 석유 경제 시대에 내연기관이 개발되어 20세기의 산업발전을 주도 하였듯이, 다가오는 수소 경제 시대에는 환경 친화적인 연료전지 기술이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연료전지의 수요는 막대하며 장기 성장 전망은 매우 밝다

국가별로 차이는 있으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에서부터 보조금 지원, 신재생에너지 발전차액지원제도, 신재생 에너지 의무할당제,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제도가 실시 중이거나 실시될 예정이어서, 연료전지의 시장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연료 전지 및 전해 시스템(electrolyzer)은 온실가스 유엔기후협약 (UNFCCC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의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정하고 있다.

사실 우리의 현재 연료전지 재조업체의 기술은 수송용을 제외하고는 고유의 우리 기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부 미국, 영국 등의 기술을 들여와 국내에 보급하는 수준이라 사업규모에서는 세계 1위 위상에 비해 기술력 수준은 내세울 만한 것이 없다. 이번 포럼에 초청된 연료전지 기술분야 발표자는 연료전지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간 우리의 소극적인 연료전지 기술개발 기관 및 업체 등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계기이다.

- 현재 기술 수준이 미흡한 우리의 연구 수준 현실에 많은 반성과 교훈을 줄 것으로 본다.

우리의 연료전지 분야 개발 상황이 사실 현실과 너무 멀다. 그 동안 주력 제조업체들이 안이한 사고로 대처, 투자의식이 결여되어 세계와 비교 시, 기술수준이 너무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근시안적인 사고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렇게 해서는 산업이 정책을 따라가지 못하는 역조 현상은 더욱 벌어지고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어느 순간 외국 기업의 각축장이 될 것이 뻔하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연료전지 제조업체는 연료전지 시스템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발전용, 건물용. 수송용, 가정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확대 시킨다면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 물론, 에너지공급설비 다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SOFC 시스템의 거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개발 속도도 늦춰서는 안된다.

에너지저장산업(ESS)은 에너지신산업으로 차세대 성장 주도 분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이다

 

세계시장 동향

-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은 생산된 잉여 에너지 그 자체로 또는 변환하여 저장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장치 또는 시스템을 총칭한다.

각국 정부는 ESS의 실증사업 및 보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 예산지원으로 ESS 실증사업 추진과 함께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 등을 통해 보급 확산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은 세계 최초로 의무화제도 도입, 세제혜택, 차별적 요금제도 등 연방정부의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보급 확산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신재생 발전소용, 가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나트륨황전지, LIB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의 보조금 지원 및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ESS 시장창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독일은 프랑스와 공동으로 Solio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 주택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리튬이온전지 도입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약 75개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내 ESS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기술 신뢰성과 경제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노력이 요구된다. 경쟁 우위에 있는 ICT 기술과 리튬이온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ESS 시장창출에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글로벌 ESS 시장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직도 많은 ESS 프로젝트들이 정부 지원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정부지원 없이도 경제성을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 AES Corp.는 필리핀에서 20MW급 프로젝트, 아일랜드에서 50MW급 프로젝트 등 총 2건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북미와 일본 등지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ESS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다.

GE가 추진하고 있는 Discovery 과학센터(캘리포니아Orange County에 위치)0.5MWh급 시스템,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Arista Power의 사업, 일본에서 IHI Corp.1MW~2.8MW급 프로젝트 등

- ESS 실증사례 및 보급정책을 살펴보면, 미국은 전력 노후화로 전력 계통용, 일본은 비상전원 확보를 위해 가정용 ESS 시장, 독일은 출력 변동성이 높은 신재생에너지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용 ESS 시장, 그리고 한국은 전력 피크수요 감축을 위해 건물 및 공장용 ESS 시장에 각각 정책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정부정책 방향

- 현재 국내 ESS 기술은 상용화 정도, 원천부품소재 기술 수준, 실증 경험 측면에서 선진국보다 아직 열세인 상태에 있다.

일부 기술(리튬이온전지, 수퍼 커패시터, 플라이휠)은 상용화 단계에 도달하였으나, 그 외의 기술은 초기 기술개발 단계 수준이다.

기술 수준은 리튬이온전지가 최고 수준의 제조기술로 해외 수출이 가시화되었으나, 전반적인 ESS 원천·부품소재 기술은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리튬이온전지 제조기술을 제외하고는 에너지저장기술 전반에 걸쳐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가 있는 상황이다. 리튬이온전지 원천기술 및 소재부분에서도 일본기업의 50~70%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특히 원천기술 및 실증부분에서 선진국과의 격차가 크다.

- 국내 전지 제조기술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소재 및 핵심기술 수준이 낮고 전해액과 양극재를 제외한 소재의 국산화율은 2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본 업체와의 경쟁을 위해서는 소재분야의 국산화가 요구된다. 주요 소재를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리튬이온전지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일본 업체에 대한 종속도는 커질 수 있다.

리튬이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핵심소재의 국산화와 소재분야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은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기술 개발 인프라 및 투자는 여전히 선진국 대비 미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ESS 분야에서 삼성SDI, LG화학, 효성, LS산전 등의 대기업이 핵심 분야인 배터리와 전력제어장치(PCS)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15에너지저장기술 개발 및 산업화 전략(K-ESS2020)’을 수립하여 실증사업과 산업화 전략을 추진 이후 ‘17년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 이의 사업의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계획은 ESS가 발전용-송전망-수용가 등 전력망에 널리 활용되는 사회실현 및 ESS 산업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전 실현을 위해 2020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30%, 가격 kWh20만원(배터리 기준), 수명 20, 국내 보급 1,700MW 달성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와 계획을 담고 있다. 정부는 3개 중점 저장기술로 고에너지 밀도 레독스 흐름전지 개발, 10kWh급 리튬이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실증, 고출력·장수명 수퍼 커패시터 제작기술 개발을 설정했다.

궁극적으로 이번 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의 ESS 세션에서는 에너지신산업으로 자리잡은 ESS 기술과 정책에 신선한 메시지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 고도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설 날이 멀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에너지저장기술 분야에 새로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LG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 개발과 시장 창출,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틀을 잡아 가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제기될 것으로 본다. 향후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풍력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절대적

 

국내 풍력산업의 현재 상황은 2016, 국내 풍력발전은 누적 설비용량 1GW를 돌파하며 국산비율도 절반에 육박, 외견상 경쟁력을 갖추는 모양새다.

특히 2017년 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겠다고 공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풍력 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재생에너지 상승에 필요한 오른쪽 날개가 태양광이라면, 왼쪽 날개는 풍력이기 때문이다. 2017년 한국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15GW였다. 2030년 정부의 목표는 64GW. 이 목표 달성을 위해 풍력 산업은 신규 설치 용량 16.5GW’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2017년까지 국내 풍력 산업 누적실적은 1.2GW였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실현하려면 2030년까지 누적실적 17.7GW가 필요하다. 신규 설치 용량 16.5GW가 국내 풍력 산업에 주어진 과제다. 지금까지 산업 동향을 보았을 때 쉽지 않은 도전이다.

2030년까지 16.5GW의 설치 용량을 새로 만들기 위해선 국내 산업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 풍력 산업 제품의 경쟁력은 어느 수준일까?

실제로 두산중공업은 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며 부품 약 70%를 국내 제조사 제품으로 사용했다. 국내 기술이 해외와 비교했을 때 동등 수준이라는 점을 방증하는 사례다.

하지만 풍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풍력발전기술/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도 병행되어야 한다. 국가 에너지 안보뿐 아니라 에너지 기술 수출까지 염두하며, 국내 풍력발전산업의 안정적 성장/육성을 고민해야 하고 이를 실제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정부의 국내산업 보호 및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도해 대형 풍력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대형 풍력단지 조성에는 여러 과제가 따른다. 먼저, 지자체와 주민이 참여해 계획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여기서 주민의 동의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다. 풍력단지의 규모가 큰 만큼, 계획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환경부의 과도한 규제에 대한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 대형 풍력단지 계통연계 지원을 통한 사업화 촉진도 필수 사항이다.

정부주도 대형 풍력단지 조성과 국내인증 및 REC 제도 개선, 국내 제조업체 경쟁력 확보가 이뤄질 경우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이행을 넘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에너지 믹스와 자원안보에 기여할 수 있고, 풍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공급실적 기반 해외시장 진출도 할 수 있다. 이것이 풍력 사업이 가진 비전일 것이다.

국내의 누적 풍력발전기 설치 상위 10개 제조업체 가운데 6개가 국내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선·해운 업종 구조조정 상황과 같이 현실은 녹록지 않다. 국내 풍력터빈 제조회사는 조선중공업 업체 중심 9개 업체가 이미 참여한 바 있으나 201612월 기준 현재, 3~4개 업체만 사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스템 부문에서 조선대기업 3사는 사실상 풍력사업에서 철수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업계 등에 따르면 기술 수준 역시 우리나라 풍력분야 기술 수준은 83.3%로 선진국(유럽 100%) 대비 1.6년 정도의 기술 격차로 뒤지는 것으로 진단된다. 결국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에 비해 기술력 차이가 나지 않아 수출 산업화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 발제자는 미국과 유럽 풍력 선진국뿐 아니라 중국도 자국 제품은 정부 금융지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반면 우리 국내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낸다. 정책적으로 국산제품 보증 및 금융조달 지원이 필요하며, 또 정부(한전)발전사정책금융기관·전문기업 등의 패키지화 해외시장 진출도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한다.

그는 내수시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정부 패키지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면서 상업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하고, 주민 수용성을 증대시켜 트랙-레코드를 단단히 하여 기술력을 보강하고 해외주력시장 진출은 부품산업을 활성화시켜, 이는 시스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반적 풍력발전 산업의 생태계를 확립하지 않고는 중국의 풍력산업에 밀려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 점을 경고한다.

 

스마트 시티 및 그리드는 신기후체제하에 개발이 필수이다.

스마트 시티 조성이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에 따른 자원 및 인프라 부족,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 도시화율(’15, UN) : 한국 82.5%, 일본 93.5%, 미국 81.6%, 영국 82.6%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시 인프라 확충 대신 기존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저비용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방식이 주목된다.

도시문제의 효율적 해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스마트시티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 글로벌 저성장 추세, 첨단 ICT의 급격한 발전, 증가하는 도시개발 수요를 바탕으로 전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중인 혁신성장 선도사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성과 가시화를 위하여,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이 필수적이다.

-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인프라, 자율차·드론 등 이동체, 가상현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 교통·에너지·환경 등 파급효과가 큰 미래 성장동력으로 역할

선진국신흥국 모두 도시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스마트시티를 추진

-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등 대표적인 스마트시티의 경우 민관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싱가포르) ’25년까지 스마트네이션 건설을 국가비전으로 제시, 정부가 주도(총리직속 조직)하되, 민관 파트너십(국영통신사 Singtel 사업주관)을 통해 투자 촉진

(바르셀로나) 22@BarcelonaICT 기업 집적 클러스터로 조성, 글로벌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해 24개 스마트솔루션을 도시 곳곳에 구현, 바르셀로나시티 OS 등 플랫폼 개발

- 특히 아시아 등 신흥국가*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 급격한 도시화 문제해결과 경기부양 도모

중국 : ’15智慧城市 500개 구축계획 발표, R&D500억 위안 투자

인도 : ’22년까지 100개의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발표, 19조원 투자

도시 플랫폼(데이터 허브),

리빙랩,

- 최근에는 도시 여건에 따라 도시풀랬폼, 리빙랩, 시범도시 구축 등 다양한 전략과 콘텐츠를 가진 스마트시티 등장

 

(도시 플랫폼) 영국 밀턴킨즈/ 캠브리지, (리빙랩) 스페인 산탄데르, 뉴멕시코,

(시범도시) UAE 마스다르(국가주도), 캐나다 토론토(민간주도), (공모) 콜럼버스

 

IBM Cisco Google 등 글로벌 기업들도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분야를 선점하면서 세계시장을 선도 중

- 기존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제공(IBM ) 뿐만 아니라, 신도시에 신기술을 테스트(Google Sidewalk Lab)하는 방식도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자국기술 홍보를 위한 박람회 등도 개최

- (바로셀로나) 매년 가장 유력한 국제행사 개최(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 (미국)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CES) 개최, 금년에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

118미래 에너지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에너지 기업 설명회

 

118일 둘째날 공식행사로 진행되는 미래 에너지혁명을 준비하는 기업 설명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두산퓨얼셀, STX, LS산전, 두산중공업, 세한에너지, 데스틴파워, 오딘에너지 등)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기술 정보와 R&D현황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 채용설명회가 함께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18년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의의는

 

2018년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을 통해 우리 정부에게 주는 메시지는 클 것으로 본다. 비록 지방정부가 주최한 행사이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해야 할 주제로 국가원수급 기조연설자와 세션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과연 우리의 세계화에 무엇인지 필요한지를 타진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에너지산업 희망과 도전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 우리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였다는데 더욱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의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서 우리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간에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 쉽이 절대적이다는 점이 강조되어다며앞으로는 보다 넓게 세계적 에너지 접근 방식에 발맞추어 도정의 운영 철학을 굳혀 나아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기후변화 및 에너지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그린에너지 보급을 통한 우리나라 에너지전환 정책에 기여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근간 구축을 경상북도가 앞장 서 지속 가능한 환경 확보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형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지자체, 국내외 대학, 연구소, 학회와 협회, 공공기관, 기업 모두의 노력은 물론, 정부와 지자체의 동반적 협력관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산업과 금융과의 연계방안 구축 및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관련 기술교류 인적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인지하였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세계와 더불어 가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각국 정부의 제도적정책적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상호동반적 상생전략을 추진한다면 보다 성공적으로 인류공영을 실현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끝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내 여건과 특성을 널리 알리고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의 개발과 능력 배양이 필수적임이 다시 한 번 강조되었다.




[기사입력일 : 2018-10-30 21:46]

환경통신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1204호 발행·편집인 박성열
인터넷신문 서울 아03505 TEL 02-338-9742 FAX 02-338-9743 Email ecots7@naver.com
등록일자 2014년 12월 30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열

copyright(c) 2015 환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