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8-11-13 11:52]

신재생에너지 적극적 투자 필요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개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P22)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7() 경주에서 개막했다.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3천여 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전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 국내외 산관 에너지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그린에너지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세계적인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논의하는 현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성장 신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기후정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원전과 그린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경북도지사는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의 기조발언을 통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해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임기간(2012.5~2017.5) 중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해 환경분야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수와 올랑드(Franc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억제 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하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올랑드 프랑스 전 대통령은 이날 강연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랑드 전 대통령은 화석연료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사용이 용의해 지고 분쟁지역에서 화석연료의 건설이 집중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탄소의 비중을 낮춰 경제가 탈탄소화 되도록 하고 21세기 중반에는 탄소제로의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석탄발전소를 닫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서 석탄발전소를 건설을 돕고 있다태양열에너지에 전세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랑드 전 대통령은 원자력에 전력 생산 비중을 줄여가는 것이 딜레마이며, 프랑스 원자력 비중이 7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경북에서 나아가야 할 에너지 정책 비전과 제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국제적인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추진하여 매회 차별적 전략 및 방향을 수립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청정에너지의 중요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 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정부의 목표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여 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아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한편, 8()에는 미래 에너지 혁명을 준비하는 주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직접 홍보하는 기업설명회와 에너지 혁신 인력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상담회, 그린에너지 관련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World Green Energy Forum 2018)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WGEF 2018 조직위원회, ) 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경북도는 이 포럼을 통해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산업을 경북이 선도한다는 목표를 두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에 발맞추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데 필요한 핵심 Agenda를 발굴한다.

 

 




[기사입력일 : 2018-11-13 11:52]

환경통신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1204호 발행·편집인 박성열
인터넷신문 서울 아03505 TEL 02-338-9742 FAX 02-338-9743 Email ecots7@naver.com
등록일자 2014년 12월 30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열

copyright(c) 2015 환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