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19-03-23 16:53]

2019 워터코리아, 대구 엑스코에서 오늘 폐막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워터코리아 행사장에서 정부 기념식 개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해 통합 물 관리 정책 방향 전망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물산업 박람회 2019 워터코리아(WATER KOREA)가 엑스코에서 오늘 폐막한다.

수질․수량․수생태계 상호 균형 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원년, 국내 물산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 물산업 클러스가 가동을 시작하는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환경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후원으로 151개 기업․단체가 613개 부스로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 상하수도 종사자와 공무원 등 국내외 관계자 약 13,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기자재 전시회와 물산업 기술대전, 정책․학술 설명회와 세미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포럼, 체육대회, 상하수도 현장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자재 전시회장에서는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 베트남, 태국 등 향후 시장 잠재력이 높은 8개국에서 방문한 바이어와 행사 참여 기업들이 300회 이상 약 1,2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이 이어졌다.

상하수도 분야 국내외 정보․기술 교류를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국제물협력회의’, ‘한․중물포럼’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도 진행됐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시장 확대가 가속화되는 베트남과는 상호 신기술을 소개하고 지속적 교류 활성화를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주최하는 정부 기념식도 워터코리아 행사장에서 함께 진행되었다.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를 주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 필요성에 대해 말하며 “통합 물 관리로 보다 안전하게 물을 관리하고 혁신적 물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 속 탄소 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수돗물 먹기와 텀블러 사용 실천 확산을 알리는 수돗물 카페(이동식 홍보 차량)도 행사 기간 중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일 : 2019-03-23 16:53]

환경통신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1204호 발행·편집인 박성열
인터넷신문 서울 아03505 TEL 02-338-9742 FAX 02-338-9743 Email ecots7@naver.com
등록일자 2014년 12월 30일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열

copyright(c) 2015 환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