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 : 2020-05-29 10:30]

국가환경교육센터, 4개 출판사와 ‘2020년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작가의 환경도서 창작의욕 고취 및 출판사의 환경도서 출판 독려를 통해 우수한 환경도서를 보급하여 환경교육 대중화에 기여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5월 28일 12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원고 저자 및 출판사와 ‘환경도서 출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기후변화와 환경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모든 시민들의 환경인식과 소양을 높이기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우수 원고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환경도서 출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가환경교육센터 박종성 처장을 비롯한 도서출판나무연필 임윤희 대표, ㈜북센스 장정민 이사, 이음 박우진 편집부차장, 도서출판 한울림어린이 윤소라 팀장 등 9명이 참석해 직접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우수원고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저작상금 및 출판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줄어드는 환경도서 출판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나간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센터는 환경부와 함께 작가의 환경도서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출판사의 환경도서 출판을 독려하여 환경교육 내실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환경도서는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 환경교육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증대와 긍정적 인식변화를 이끌수 있는 효과적 매체이다. 이를 통해 대국민 환경 보전의식을 개선하고, 생태감수성과 생명윤리를 기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는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과 함께 격년 단위로 운영하는 우수환경도서 공모를 통해 환경도서의 출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가환경교육센터 이재영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라인 비대면 학습에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생태, 생명, 환경을 주제로 하는 좋은 오프라인 창작물이 많은 만들어져야 그 다음도 가능한 것이다. 이번에 출판된 저작물은 앞으로 영상자료, 오디오북, 저자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환경도서 출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를 참고하면 된다.




[기사입력일 : 2020-05-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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