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보전원,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필기평가 접수 시작… “4월 7일부터 10일까지”
  • 환경교육사 2·3급 기본교육과정 이수자 대상, 4월 25일 서울 용강중학교서 필기평가
  •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필기평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시 접수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시스템 누리집(www.keep.go.kr/license)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5월 4일 오후 6시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실무교육과정 이수와 평가를 거쳐 최종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필기평가는 환경교육사 2급·3급 기본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4월 25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은 2급과 3급 모두 객관식 5지 택1형, 5과목으로 치러지며, 각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환경교육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환경교육 분야 국가자격이다. 자격 취득자는 관련 기관·단체·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총 3,783명(2급 392명, 3급 3,391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환경교육사 취득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02-3407-1513, 1530)로 문의하거나 자격평가 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사 제도가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격 운영을 통해 녹색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6-04-08 15:29]
    • 박성열 기자[psyo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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