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ESG와 인권경영의 통합 관리를 위해 ‘ESG·인권경영위원회’를 7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은 기존의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분야의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기관의 ESG·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 직후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 2026년 ESG·인권경영 추진계획 ▲ 2026년 인권영향평가 수행 자문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으로 협회가 ESG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